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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의 경제로드맵

케빈 워시 지명 이후 시나리오 & 금과 비트코인의 경쟁

fightingjjang (파이팅짱) 2026. 2. 27. 18:03

🧭 오늘 강의 한 줄 요약

케빈 워시는 ‘매파’가 아니라, 선거 직전 유동성을 통제하기 위한 전략적 카드일 가능성이 높다.


1️⃣ 케빈 워시는 왜 지명되었는가?

많은 분들이 이렇게 질문합니다.

“트럼프는 돈 풀어서 주가 올리는 대통령 아닌가요?

그런데 왜 매파 성향의 케빈 워시를?”

핵심은 시간표입니다.

중간선거는 11월 3일.

중요한 것은 지금의 상승이 아니라,

10~11월 직전의 상승 흐름입니다.

연준 의장은 FOMC 12명 중 1표에 불과합니다.

즉, 워시 혼자 시장을 좌지우지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상징성과 메시지는 다릅니다.

👉 지금은 돈을 안 푸는 명분 확보

👉 5월 이후를 위한 실탄 비축

워시는 ‘브레이크 역할’입니다.


2️⃣ 주가를 올리는 두 가지 방법

① 재정 정책

정부가 국채 발행을 줄이고 돈을 풀면 주가 급등

② 통화 정책

연준이 금리 인하 or 단기 유동성 공급

현재는 재정도 통화도 일부러 아끼고 있는 구간입니다.


3️⃣ 베센트의 시나리오

2~4월

증시 방치 (올라도 방치, 떨어져도 개입 최소화)

5~10월

재정지출 증가

6월

금리 인하 또는 단기채 매입(Repo) 개입 가능성

목표

5~10월 가장 뜨거운 증시 연출 → 중간선거 승리


4️⃣ 리스크는 무엇인가?

✔ 인플레이션의 선거 전 재점화

✔ 채권시장(Bond Vigilantes)의 반란

3분기까지는 성공 확률이 더 높아 보이지만

선거 직전 ‘스마트 머니’가 빠져나갈 가능성은 경계해야 합니다.


🔥 핵심 논쟁

미국은 금을 버리고 비트코인을 준비자산으로 바꿀까?

최근 이런 주장이 퍼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강의의 핵심 결론은 명확합니다.

👉 금을 버리지는 않는다.

마이클 세일러조차

“비트코인은 Better Gold”라 했지

금을 폐기하자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신시아 루미스 상원의원 역시

“금을 재평가(Revalue)해서 그 차익으로 비트코인을 사자”는 입장이지

금을 버리자는 게 아닙니다.


자산의 분류가 중요하다

로컬 자산

특정 국가 법과 신용에 의존

원화, 한국 부동산, 한국 국채 등

글로벌 자산

한 나라가 마음대로 폐지 못함

금, 은, 달러, 미국 국채, 글로벌 주식

금과 은은 6천 년간 화폐였습니다.

한 나라가 ‘이제 돈 아니다’ 선언한다고 사라지지 않습니다.


비트코인의 변화

트럼프가 비트코인을 제도권으로 끌어들인 순간,

비트코인은 완전한 글로벌 자산에서

미국 유동성에 좌우되는 자산으로 변질되고 있습니다.

최근 하락은 그 신호일 수 있습니다.


📌 정리

✔ 케빈 워시는 매파 카드가 아니라 시간 조절 장치

✔ 2~4월은 방치 구간

✔ 5~10월 유동성 강화 가능성

✔ 금은 사라지지 않는다

✔ 비트코인은 미국 유동성 의존도 상승


지금 시장은

경제보다 정치적 시간표가 더 강하게 작동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저도 포트에 금/은 의 비중은 꾸준히 가져가고 있고, 비트코인 관련 etf도 나름 가지고 있다가, 올초부터는 비트코인 관련 etf의 비중은 일단 많이 줄이고 관찰하고 있습니다.


🔖 출처 안내

본 글은 유료 콘텐츠(박종훈 경제 로드맵 2026)를 참고하여 학습 목적으로 요약·재구성한 내용이며, 개인의 해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