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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짱"의 경제독립 프로젝트
🔵 [04] 1월 사전 학습 자료 본문
🧭 오늘 강의 한 줄 요약
월급과 저축만으로 자산을 따라잡기 어려운 이유는 ‘자산이 비정상적으로 오른 것’이 아니라 통화량 증가로 화폐 가치가 구조적으로 훼손되는 시대로 넘어왔기 때문이다. 이번 자료는 본강의 전에 꼭 알아야 할 핵심 용어와 흐름(통화량·통화승수·양적완화·캔틸런효과·구조적 인플레이션)을 미리 잡기 위한 기초편이다.
들어가며
1980년 재형저축 금리는 41%였다. 그 시절에는 월급을 모아도 집을 살 수 있었고, 실제로 1965년부터 20년간 연평균 수익률을 보면 부동산(22.4%)과 예금(21.4%)이 거의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완전히 다르다. 전 세계 중앙은행이 돈을 찍어내면서, 미국·EU·일본·중국 M2 합계가 1995년 14조 달러 → 2025년 95조 달러(30년 만에 7배) 수준까지 커졌다.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 속도를 저축이 따라잡기 어려운 시대다.
이 자료는 4주차 강의를 본격적으로 듣기 전, 강의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할 배경과 흐름을 미리 익히는 “사전 안내서”다. 지금 단계에서 모든 내용을 완벽히 이해하려 하기보다, 용어가 어떤 맥락에서 쓰이는지만 잡아도 충분하다.
1️⃣ 핵심 용어 정리: “돈이 풀리면 왜 문제가 되는가”
1) M2 통화량: “세상에 풀린 돈의 총량”
- M2는 쉽게 말해 언제든 꺼내 쓸 수 있는 돈의 총량이다.
- 미국 M2는 2020년 초 약 15조 달러에서 현재 약 21~22조 달러로 5년 만에 7조 달러 가까이 증가했다.
- 같은 기간 GDP가 그만큼 늘지 않으면, 돈(화폐)의 가치가 떨어진다는 게 핵심이다.
M2 = 현금 + 보통예금 + 2년 이하 저축예금 + MMF + CMA
2) 통화승수: “100원이 1,000원이 되는 구조”
중앙은행이 100원을 은행에 공급하면, 은행은 지급준비금 일부를 남기고 나머지를 대출한다.
지급준비율이 10%라면
100 → 90 → 81 → 72.9 … 같은 방식으로 반복되며 이론상 최대 1,000원까지 증폭될 수 있다.
- 통화승수 = 통화량(M2) ÷ 본원통화
- 승수가 높으면 돈이 활발히 돌고, 낮으면 돈이 어딘가에 묶여 있다는 의미로 해석한다.
3) 양적완화(QE): “금리 0%에서도 돈을 푸는 비상카드”
정상적인 상황에서 중앙은행은 금리(기준금리)로 경기를 조절한다.
그런데 금리가 이미 0%에 가까운데도 경기가 살아나지 않을 때, 중앙은행이 쓰는 비상카드가 양적완화(QE)다.
중앙은행이 국채를 사들이면 두 가지 효과가 생긴다.
- (1) 국채를 판 곳(은행·기관)에게 돈이 들어간다
- (2) 국채 가격이 오르면서 금리가 내려간다
👉 결국 “돈이 돌게 만들고(유동성), 금리를 낮춰 자산을 떠받치는” 구조가 만들어진다.
4) 캔틸런 효과: “새 돈은 공평하게 퍼지지 않는다”
새로 찍힌 돈은 모든 사람에게 동시에 도달하지 않는다.
중앙은행과 가까운 곳(은행·대기업·자산가)이 먼저 받고, 서민은 가장 나중에 받는다.
- 먼저 받은 사람은 물가가 오르기 전 자산을 사고
- 나중에 받은 사람은 이미 오른 가격을 감당한다
👉 양적완화가 빈부격차를 확대시키는 핵심 메커니즘으로 연결된다.
5) 구조적 인플레이션: “이제 물가가 ‘일시적’이 아닐 수 있다”
과거 40년간 물가가 낮았던 이유는 세계화(싼 노동·안정적 원자재) 덕분이었다.
하지만 미중 갈등, 공급망 재편 등으로 생산비용이 구조적으로 올라가는 환경이 되고 있다.
문제는 부채다.
부채가 너무 많아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금리를 올리면, 이자 부담이 폭증한다.
즉 “물가를 잡으려면 금리를 올려야 하는데, 부채 때문에 올리기 어려운” 덫에 갇히기 쉽다는 관점이다.
2️⃣ 돈의 시스템이 바뀐 결정적 사건들
1) 금본위제와 닉슨 쇼크
과거 금본위제는 화폐 가치를 금에 연동시키는 제도였다.
1971년 닉슨이 달러와 금의 교환을 중단했고(닉슨 쇼크), 이후 중앙은행은 이론상 무제한으로 돈을 찍을 수 있는 구조가 열렸다.
→ 금본위제 폐지 이후 통화량과 부채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는 흐름을 잡아두면 된다.
3️⃣ 공급망 재편: 저물가 시대가 끝날 수 있는 이유
1) 디커플링
미국과 중국이 서로 의존도를 낮추고 공급망을 분리하는 흐름.
전략 산업에서 중국을 배제하고 공급망을 분절시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며 비용이 올라가고 인플레이션 고착화 요인이 된다.
2) 리쇼어링·프렌드쇼어링
- 리쇼어링: 해외로 나간 제조업을 본국으로
- 프렌드쇼어링: 우방국끼리 공급망 재편
- 효율보다 안보를 우선시하는 시대이며, “가격 경쟁력”보다 “신뢰”가 경쟁력이 되는 흐름이라는 메시지.
4️⃣ 역사 속 경고: 화폐 붕괴는 실제로 반복됐다
1) 로마 데나리우스
은 함량이 95% → 75% → 45% → 5% → 1%로 추락하며 화폐 가치가 붕괴했다.
전쟁 비용 급증 + 세수 기반 붕괴 속에서 “은 함량을 줄여 더 많은 돈을 찍는 로마식 양적완화”가 진행됐다는 사례다.
2) 튀르키예 리라화
에르도안의 ‘금리 낮추면 물가 내린다’ 논리 아래 통화량이 폭증했고, 인플레이션·환율 붕괴가 나타났다는 사례가 제시된다.
특히 자산 가격이 10배 올라도 화폐 가치가 더 빨리 무너지면 달러 기준 실질자산은 줄어든다는 경고가 핵심이다.
5️⃣ 현재 상황: 2026년을 읽는 키워드
1) 레이 달리오 Big Cycle
교육→혁신→경제력→기축통화→과도한 부채→돈 찍기→패권 상실
이 흐름을 ‘큰 사이클’ 관점에서 설명한다.
2) 트럼프노믹스 2.0, 그리고 인플레 자극 조합
관세 + 감세 + 금리 인하 압박이 동시에 작동할 때, 물가·재정·유동성이 함께 흔들릴 수 있다는 문제의식이 있다.
3) G2 갈등과 공급망 재편, 그리고 한국의 기로
미중 갈등이 심화되며 “어디서 만드냐”보다 “누구와 만드냐”가 중요해진 시대.
한국은 대응에 따라 필수 파트너로 도약하거나, 양쪽에서 외면받을 수 있는 기로에 놓인다는 메시지.
4) 한국 경제: 1%대 성장, 그리고 ‘위기와 기회’
내수 침체 속에서도 한국은 AI 메모리(HBM), 조선(LNG선·친환경 선박)에서 강점을 가진다.
미국이 중국을 배제할수록 한국이 대안이 되는 구조가 강화될 수 있다는 관점이 제시된다.
마무리: 강의 전에 생각해볼 질문
이 자료는 정답을 찾기 위한 문서가 아니라, 강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질문들로 마무리된다.
- 1980년대에는 월급만 모아도 집을 살 수 있었는데, 지금은 왜 불가능해졌을까?
- 중앙은행이 돈을 찍으면 누가 먼저 받고, 누가 가장 나중에 받을까?
- 역사 속 화폐 붕괴 사례들이 지금 우리에게 주는 경고는 무엇일까?
- 인플레이션 시대에 현금만 들고 있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 출처 안내
본 글은 유료 콘텐츠(박종훈 경제 로드맵 2026)를 참고하여 학습 목적으로 요약·재구성한 내용이며, 개인의 해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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